정진경 변호사 서울대노동법 연구회 2010년 봄학술대회 참여
身体
서울대 노동법연구회(회장: 세명대 김유성 총장)가 주최한 2010년 봄학술대회에 정진경 변호사(법학박사)가 토론자로 참여하였다.
위 학술대회는 2010. 5. 15. 15:00~18:00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"법과 법의 소통 I -노동관계에서 신의칙과 권리남용-"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건국대학교의 조용만 교수와 이화여대의 도재형 교수가 각 발제를 , 성균관대의 김천수 교수와 법무법인 정세의 정진경 변호사가 각 토론을 맡았다.
신의칙과 권리남용의 법리가 일반 민법관계와 노동관계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으며 그 차이점은 무엇인지를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학술대회였고 50여명의 노동법학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저녁 6시까지 열띤 발표와 토론이 계속되었다.